완벽한 원시인 (PERFECT CAVEMAN)
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완벽한 뇌, 몸, 정서를 되찾기 위해서다.
그 말은 현재 나의 뇌, 몸, 정서는 비정상이거나 비정상이 되어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매일 매일 나빠지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은 한번에 오지 않는다. 10년에 걸쳐 조금씩 온다.
정말 공감되는 말이다.
그리고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닥쳐오니 갑자기 안 좋아진 것 처럼 느끼겠지만 그런 건 절대도 없다.
이 책에서는 인공이 만들어낸 가짜의 자연으로 인해, 시계는 아침인데 햇빛을 받지 않는 몸은 아침인지 모른다. 아침에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나는데 커피, 빵, 씨리얼을 먹는다.
전부 가짜로 채워져 있다. 거기에 우리는 쇼츠로 주어진 먹이로만 살아나는 상태가 되었다.
이것도 조금씩 온다. 돌이킬 수 없을 때 까지 가게 된다.
나는 이제 멈추려고 한다. 나는 아주 운이 좋은 사람이다.
이것도 하늘이 주신 변화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다른 삶, 건강한 삶과 정신으로 돌아가야 겠다.
10만년 동안 인류는 종족을 보호하고 생존을 위해 움직이며 치열하게 살아왔다.
그런데 불과 50년 사이 문명은 인간에게 가짜 자연환경에 놓이게 했다.
이 가짜 환경은 사람을 죽인다. 그러면 어떻게 다시 건강한 뇌, 몸, 정서를 되찾을까?
원시인의 생활, 먹는 것을 관찰하고 따르라.
원시인의 일상
1. 태양이 떠오르고 동굴 안으로 쏟아지는 강력한 햇빛을 받으며 기상한다.
2. 동족이 잘 있는지 살펴보고, 간단한 식사를 하고 오늘의 사냥감을 찾아 떠난다.
3. 거의 15km를 매일 반복하며 살아간다.
4. 모든 것은 자연 상태의 것을 먹는다.
5. 저녁에는 모닥불에서 서로의 힘듦을 공감하고 위로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는다.
현대인의 일상
1. 아침에 7시 알람을 듣고 일어난다. 그러나 창문은 열지 않는다. 햇빛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열 필요가 없다.
2. 스마트폰을 켜서 밤새 만들어진 쇼츠, DM을 보면서 소속감을 느낀다. 그러나 그 들은 내가 위험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때 와줄 만큼 유대가 없다는 것을 안다. 그냥 일상이니 하는 것이다.
3. 사무실에 출근해서 하루 8시간을 사무실에서 일만 한다. 이때 뇌는 가만히 있는 상태를 위험이 없는 안정된 상태로 보고, 모든 능력을 줄인다.
4. 그러니 머리는 더 돌지 않는다.
5. 퇴근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밤새 휴대폰으로 거짓 도파민으로 고갈 될 때까지 눈, 몸, 정신을 혹사 시키고 새벽 2시가 넘어 잠에 든다.
6. 이 과정에서 우리는 전부 붕괴된다. 이것이 10년 동안 서서히 온다.
우리는 어떻게 건강한 원시인이 될까?
1. 아침에 일어나서 햇빛 속으로 20분을 걷는다.
하루에 50분 일하면 10분은 햇빛 속에 걷는다.
무조건 밖으로 나가라. 이유는 없다. 그냥 그렇게 우리는 만들어 졌다.
하루에 50분 일하면 10분은 햇빛 속에 걷는다.
무조건 밖으로 나가라. 이유는 없다. 그냥 그렇게 우리는 만들어 졌다.
2.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하고, 배드민턴, 테니스를 해라.
게임속에서 상대의 눈을 마주하고, 동료와 호흡을 같이하면서 동질감 속의 안정감을 찾아라
게임속에서 상대의 눈을 마주하고, 동료와 호흡을 같이하면서 동질감 속의 안정감을 찾아라
동료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공감하고, 도와줘라
3. 불편함을 스스로 만들어라. 그래야 성장한다.
4. 부족한게 있어야 하고, 대면하고, 기여하고, 사랑을 나눠라.
5. 탈집중을 통해 아무것도 하지마라. 그래도 많이 하고 있다.
식사도 저녁 7시 이후 아침 7시까지 먹지마라.
식사도 저녁 7시 이후 아침 7시까지 먹지마라.
몰입해라.
현대 사회에 adhd가 잘 맞다.
사냥감이 지나갈 때 분석과 판단 보다 먼저 창을 들고 따라가서 잡아오도록 설계된 사람들이다.
현대는 무엇보다 실행하고 뭔가를 이루는 사람이다.
그렇게 생긴 사람들이다.
그리고 AI 덕분에 실행은 더욱 편해졌다.
그래도 여러분이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는다면 100일 지나면
반드시 책을 하루에 2권 이상, 2시간 정도는 읽어주면 좋겠다.
같은 책이라도 여러 번 재미있게 읽어주면 중학생이 되어도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식사 시간에 많은 대화를 한다. 고등학교, 대학생이 되면 이젠 독립할 준비를 시켜줄 시간도 되고
독립하더라도 언제나 가족은 너의 곁에서 지켜준다는 믿음도 생긴다.
자녀가 이제 독립을 하게되어도, 그간 있었던 대화, 유대감, 소속감, 믿음으로 잦은 전화, 카톡과 그리고 떨어져 있는 기분은 사실상 잘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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